| 12일 서울 시내 한
패스트 푸드점에서 도서 상품권으로 음식값을 낸 윤모(10세, 초등 3년)양은 "작은 아버지께서 책을 사라고
주신 것이지만, 먹을 것을 사는 데 써도 될 것 같다"라고 말했다. 또, 이 매장 관계자는 "하루
평균 매출액의 1% 가량이 도서 상품권으로 들어오고 있다." 라고 말했다.
어린이 도서 연구회의 한 임원은 아이들에게 도서 상품권을 주는 것을 책을 사서 읽으라는 뜻이라며
"양서 보급 확대라는 도서 상품권의 취지가 변질될 수 있다." 라고 우려했다. |